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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복지협동조합,‘마을복지’ 포럼

- 제15회 진안군마을축제 학습교류의 장 마련

 

 

진안군 마을복지협동조합은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강당에서 ‘마을복지,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을복지협동조합은 사회복지와 마을, 공간 분야 전문가와 마을 리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복지의 대안 탐색 및 확산에 필요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마을축제의 대표적인 특징인 학습교류축제로 공동의 주제를 정해 토론하고 소통하는 학습의 장이며 지역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위해 추진됐다.

 

포럼은 박기언 마을복지협동조합 이사장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복지의 개관과 마을복지 운영사례 등의 기조 발제와 마을복지의 실천적 발상, 유휴시설 활용 등의 마을복지 실천방안을 주제로 한 지정 토론 후 참여자의 열띤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기언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마을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구체적으로 찾고 문제를 도출하여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토론을 시작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오는 7월 14일 개최될 두 번째 포럼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15회를 맞는 진안군마을축제는 30여 개의 마을과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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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