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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가정의 달 추억만들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11일 양일간 ‘춘하추동 어울림 사업’의 일환인 ‘가정의 달, 추억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번암면에 따르면 6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 1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행복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도 함께 촬영했다,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추후 액자를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1에는 번암면 내 초등학생 5명에게 신발과 의류를 구입해 전달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 민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금년 어버이날은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하게 됐지만 어버이 날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더 소외될 수 있어 작게나마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홍열 공공위원장은 “우리 지역도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없어 아쉽다”며 “지역에서 밝게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러한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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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