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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가정의 달 추억만들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11일 양일간 ‘춘하추동 어울림 사업’의 일환인 ‘가정의 달, 추억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번암면에 따르면 6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 1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행복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도 함께 촬영했다,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추후 액자를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1에는 번암면 내 초등학생 5명에게 신발과 의류를 구입해 전달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 민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금년 어버이날은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하게 됐지만 어버이 날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더 소외될 수 있어 작게나마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홍열 공공위원장은 “우리 지역도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없어 아쉽다”며 “지역에서 밝게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러한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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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