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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광역상수도 공급중단 피해보상 ·송수체계분리 촉구..

 

 

진안군은 관내 광역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조속한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산정수장 설비보수 작업 중 수질 기준 초과 발생 사고로 광역상수도 공급이 중단되고, 12일이 되어서야 단수 지역에 물 공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등 5개 읍·면 1만 4천여명의 주민이 단수의 고통을 겪었다.

이에 김창열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광역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장, 금강수도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을 군청에서 면담하고, 사고 경위에 대한 면밀한 설명을 들은 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 17일에는 정창현 안전환경국장이 금강유역본부를 항의 방문해 본부장에게 금산계통 송수라인에서 분기해 진안계통을 공급하는 송수체계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여 향후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이로써 본부장에게 금산정수장 시설개선과 단수 피해 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본래, 금산정수장은 금산계통 준공 후 진안계통이 추가로 설치된 시설로서, 금산계통 우선 공급이 이루어진 후 진안계통으로 물이 공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러한 송수체계가 이번 진안군 공급 지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김창열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단수로 인해 우리 주민들이 겪은 물적, 심적인 피해는 이루어 말할 수 없다”며 “우리군은 최선의 방법을 다해 주민들이 다시는 이런 피해를 겪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며, 적극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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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지,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북도는 김제 용지가 올해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축사 및 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와 건강한 휴식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현업 및 휴․폐업 축사 19천㎡을 매입·생태복원함으로써 오염원을 제거하여 수질개선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주민 이주공간 마련을 위해 농촌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마을회관을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는 한편 가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김제 용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자, 현업축사 16만9천㎡을 매입·생태복원을 할 계획에 있어 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이어 7월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년) 2곳 - 임실, 순창, (’21년) 3곳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