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3.4℃
  • 서울 0.0℃
  • 흐림대전 2.6℃
  • 박무대구 3.8℃
  • 박무울산 4.2℃
  • 연무광주 4.2℃
  • 맑음부산 7.1℃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11.2℃
  • 흐림강화 -2.0℃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1.6℃
  • -거제 4.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세계 금연의 날(5.31) 맞아 캠페인 동참 권유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세계보건기구(WHO)을 맞아 지역주민의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광판, 현수막 등의 대중매체를 활용하고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워크온앱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군민 가운데 금연서약서를 제출한 흡연자들에 대해 흡연자 금연클리닉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을 하고자하는 이들을 위해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금연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건의료원까지 방문하기 힘든 각 읍·면에 거주한 금연시도자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방문 간호사를 통해 금연상담도 진행 중이다.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박지은 주무관은 “캠페인에 참여하신분께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셔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위한 담배 연기없는 청정 무주를 만들기 위해 2022년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