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10.3℃
  • 맑음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2.8℃
  • 울산 11.2℃
  • 구름많음광주 15.5℃
  • 흐림부산 13.1℃
  • 흐림고창 10.9℃
  • 박무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세계 금연의 날(5.31) 맞아 캠페인 동참 권유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세계보건기구(WHO)을 맞아 지역주민의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광판, 현수막 등의 대중매체를 활용하고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워크온앱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군민 가운데 금연서약서를 제출한 흡연자들에 대해 흡연자 금연클리닉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을 하고자하는 이들을 위해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금연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건의료원까지 방문하기 힘든 각 읍·면에 거주한 금연시도자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방문 간호사를 통해 금연상담도 진행 중이다.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박지은 주무관은 “캠페인에 참여하신분께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셔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위한 담배 연기없는 청정 무주를 만들기 위해 2022년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