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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후보측 관계자 체포 및 압수수색 관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장수 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부정경선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돈뭉치'를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1일 사건 관계인 A씨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현금을 압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약 5000만원 가량의 현금이 여러 개로 구분된 상태로 차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압수했다"며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직선거법에 해당하므로 관련 혐의로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무소속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선대위는 23일, 최훈식 민주당 장수군수 후보측 관계자 체포 및 압수수색과 관련하여 민주당은 최후보의 공천을 철회하고 최후보는 사퇴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민주당 장수군수 경선 대리투표, 금권, 부정선거 의혹 관련

최훈식 후보 측 관계자 체포 및 ‘돈뭉치’ 압수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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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