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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국도13호선으로 단절된 자고개 마루금 생태축 복원..

 

장수군은 국도 13호선으로 단절된 금남호남정맥의 자고개의 마루금을 복원하기 위해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사)한국산림복원협회 현장 컨설팅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부 박석곤 교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복원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산림생태복원은 훼손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산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식물을 식재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과 더불어 관내 산림 훼손 지역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생태계를 보전‧복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이성재 산림과장은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산림 복원 기본 방향을 논의한 만큼 참조생태계의 모델이 될 산림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훼손된 산림에 자생식물을 식재해 장수군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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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