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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국도13호선으로 단절된 자고개 마루금 생태축 복원..

 

장수군은 국도 13호선으로 단절된 금남호남정맥의 자고개의 마루금을 복원하기 위해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사)한국산림복원협회 현장 컨설팅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부 박석곤 교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복원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산림생태복원은 훼손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산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식물을 식재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과 더불어 관내 산림 훼손 지역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생태계를 보전‧복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이성재 산림과장은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산림 복원 기본 방향을 논의한 만큼 참조생태계의 모델이 될 산림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훼손된 산림에 자생식물을 식재해 장수군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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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