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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국도13호선으로 단절된 자고개 마루금 생태축 복원..

 

장수군은 국도 13호선으로 단절된 금남호남정맥의 자고개의 마루금을 복원하기 위해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사)한국산림복원협회 현장 컨설팅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부 박석곤 교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복원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산림생태복원은 훼손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산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식물을 식재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과 더불어 관내 산림 훼손 지역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생태계를 보전‧복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이성재 산림과장은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산림 복원 기본 방향을 논의한 만큼 참조생태계의 모델이 될 산림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훼손된 산림에 자생식물을 식재해 장수군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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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