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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TV토론 후 유세현장 구름 인파.. 민심변화 실감한다!"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TV 토론 후 '승리 자신감 UP'

각종 여론조사 초접전 양상, TV 토론 후 가파른 상승세

민주당 후보 측 관계자 긴급 체포, 돈뭉치 압수 등 반사이득도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가 23일 장수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후보자 TV 토론회를 계기로 상승세를 타며 확실한 승기를 굳히고 있다는 입장이다.

장 후보 선대위는 민주당 후보와 두 차례 TV 토론 결과 자질 검증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다.

또한 정책 및 공약 등에서 민주당 후보와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하며 TV 토론을 압도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장 후보 측은 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경선 당시 대리투표와 부정 경선 의혹에 이어 관계자가 긴급 체포되며 돈뭉치가 압수되는 사태까지 겹쳐 가파른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후보는 “TV 토론 후 유세 현장에 전에 없는 구름 인파가 몰리는 등 바닥 민심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라며 “실패한 민주당 공천에 분노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격려와 성원이 쇄도하고 있다”라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무소속인 장영수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양상을 벌이며 각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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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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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