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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 전상군경유족과 무공·보국 수훈자 유족 87명 대상

- 지난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추진

- ‘국가유공자 희생과 헌신 가슴에 새기고 예우분위기 확산’

 

 

 

무주군이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상은 전상군경유족과 공상군경유족, 무공·보국수훈자 유족 등 87명으로 다음달 16일까지 마무리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를 위한 희생으로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유공자를 지역사회와 함께 예우하고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국가요공자 등의 명패 관리에 관한 규칙)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11명의 국가유공자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사회복지과 강미경 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자택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국가유공자의 희생,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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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