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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폭언·폭행 민원인 대비 대응훈련

 

장수군은 26일 군청 민원과에서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을 가정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중재, 녹음실시, 112비상벨, 일반방문 민원인 및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출동, 가해 민원인 제압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대응 효과를 높였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으로 민원인이 안심하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또한 민원인을 응대하는 민원실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키워 담당 공무원의 안전은 물론 민원인의 안전을 지키고, 민원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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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