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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폭언·폭행 민원인 대비 대응훈련

 

장수군은 26일 군청 민원과에서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을 가정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중재, 녹음실시, 112비상벨, 일반방문 민원인 및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출동, 가해 민원인 제압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대응 효과를 높였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으로 민원인이 안심하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또한 민원인을 응대하는 민원실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키워 담당 공무원의 안전은 물론 민원인의 안전을 지키고, 민원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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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