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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생체정보 활용 최적의 가축사육환경 찾아낸다

 

장수군은 한우에 대한 생체정보 및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화 기반 마련을 위해 생체정보 연계 환경관리 토탈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원(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토탈 솔루션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ICT 통합관리프로그램, 위 체류형 센서 연계 영상수집처리시스템 등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관내 한우 번식우 15개월령 50두 이상 일관 사육 농업경영체로 2개소를 선정 완료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시스템의 센서 및 신호전달 체계가 통일되지 않아 통합제어가 어려웠던 기존 ICT 기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관리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어플)로 관리 관찰이 가능해져 반추위 체류형 알약 센서를 통해 체온 및 활동량 변화 패턴 분석을 통한 질병, 발정, 분만 예측 등 빅데이터를 통한 축사별 최적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주 과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에 대한 생체정보 및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화 기반을 구축해 가축사육 체계를 확립하고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향상에 힘쓰겠다”며 “나아가 관련 통신 장비의 규격화와 지속적인 설비 선진화로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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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