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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생체정보 활용 최적의 가축사육환경 찾아낸다

 

장수군은 한우에 대한 생체정보 및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화 기반 마련을 위해 생체정보 연계 환경관리 토탈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원(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토탈 솔루션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ICT 통합관리프로그램, 위 체류형 센서 연계 영상수집처리시스템 등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관내 한우 번식우 15개월령 50두 이상 일관 사육 농업경영체로 2개소를 선정 완료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시스템의 센서 및 신호전달 체계가 통일되지 않아 통합제어가 어려웠던 기존 ICT 기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관리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어플)로 관리 관찰이 가능해져 반추위 체류형 알약 센서를 통해 체온 및 활동량 변화 패턴 분석을 통한 질병, 발정, 분만 예측 등 빅데이터를 통한 축사별 최적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주 과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에 대한 생체정보 및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화 기반을 구축해 가축사육 체계를 확립하고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향상에 힘쓰겠다”며 “나아가 관련 통신 장비의 규격화와 지속적인 설비 선진화로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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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