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6.5℃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7.9℃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3℃
  • 흐림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불법옥외광고물 자진신고하세요

한시적 양성화 사업 추진

 

 

장수군은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고정광고물을 양성화하기 위해 올해 6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아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옥외광고물 양성화는 표시방법은 적법하지만 허가 또는 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했거나 표시 기간 만료 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 행정처분 등 불이익 없이 사후 허가 등을 통해 제도안으로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양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개선 마련 계획에 따라 올해만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불법 간판의 소유·관리자가 자진신고 기간에 군청 건설교통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자진신고 접수 분에 한해 건설교통과 담당 직원의 확인을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양성화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집중단속을 통해 철거명령, 이행강제금, 대집행 조치 등의 행정절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성병 건설교통과장은 "불법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규정 안에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번 양성화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