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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김관영 후보 지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안근용) 회원 일동이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김관영 후보 캠프에서 간담회 통해 전북 지역 공동주택의 현황과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근용 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전북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락함과 행복함을 실천하는 주거복지 향상과 전문관리를 통해 입주민들의 재산권 보호, 공동주택관리 종사자의 인권 증진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관영 후보는 “공동주택관리의 공공성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 등 주거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1991년 출범해 전국 17개 시․도 산하 166개 지부를 갖췄으며, 전북도회는 8개 지부 760여명의 주택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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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