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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김관영 후보 지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안근용) 회원 일동이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김관영 후보 캠프에서 간담회 통해 전북 지역 공동주택의 현황과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근용 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전북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락함과 행복함을 실천하는 주거복지 향상과 전문관리를 통해 입주민들의 재산권 보호, 공동주택관리 종사자의 인권 증진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관영 후보는 “공동주택관리의 공공성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 등 주거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1991년 출범해 전국 17개 시․도 산하 166개 지부를 갖췄으며, 전북도회는 8개 지부 760여명의 주택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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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