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1.4℃
  • 구름많음서울 5.9℃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5.4℃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장수소방서,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팀 모집

 

장수소방서는 “제22회 불조심 어린이마당”개최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 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학습과 평가를 통해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

 

참가 기준은 18명 이상의 4~5학년 학급단위 참가가 원칙이나, 학급 인원이 적은 경우 2개 이상의 학급 또는 4~6학년 전원을 합쳐서 참가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는 기준인원에 미달하는 도서산간지역 학생들에게도 참여기회를 부여하였으며 도서산간지역 최우수 학교에 특별상을 신설하였다.

 

예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급에 대해서는 순위별로 최우수상에는 전북도지사상과 우수상·장려상에는 화재보험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 지부장상이 수여되며, 본선평가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 등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한국화재보험협회(www.kfpa.or.kr)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장수소방서 방호구조과 (350-6245)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