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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포동2교재가설공사 건설관계자 안전교육

 

 

진안군은 포동2교 재가설공사 현장에서 건설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량시공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안전분야 외부 강사를 초빙해 안전한 작업방법, 작업 전 주요점검사항, 낙하물 위험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중점안전관리사항 등에 중점을 뒀다.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와 시공사에 부과되는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박동현 건설교통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최근 교량 공사 사고와 관련해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자 및 관리자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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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