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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홍기 농촌경제국장, 정년퇴임 앞두고 장학금 기탁

 

 

진안군은 정년퇴임을 앞둔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이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1991년 8월 첫 공직에 임용돼 안천면장, 맑은물사업소장, 안전재난과장을 거쳐 2021년 7월 농촌경제국장으로 승진했다.

30여년 넘게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바 자리에서 헌신과 책임을 다하고, 이번 달 30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지역주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로 30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30여년 간 진안군을 위해 헌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우리군의 우수 인재를 밝히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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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