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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홍기 농촌경제국장, 정년퇴임 앞두고 장학금 기탁

 

 

진안군은 정년퇴임을 앞둔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이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1991년 8월 첫 공직에 임용돼 안천면장, 맑은물사업소장, 안전재난과장을 거쳐 2021년 7월 농촌경제국장으로 승진했다.

30여년 넘게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바 자리에서 헌신과 책임을 다하고, 이번 달 30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지역주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로 30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30여년 간 진안군을 위해 헌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우리군의 우수 인재를 밝히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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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