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정홍기 농촌경제국장, 정년퇴임 앞두고 장학금 기탁

 

 

진안군은 정년퇴임을 앞둔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이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1991년 8월 첫 공직에 임용돼 안천면장, 맑은물사업소장, 안전재난과장을 거쳐 2021년 7월 농촌경제국장으로 승진했다.

30여년 넘게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바 자리에서 헌신과 책임을 다하고, 이번 달 30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정홍기 농촌경제국장은 “지역주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로 30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30여년 간 진안군을 위해 헌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우리군의 우수 인재를 밝히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