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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3년만에 무주에서 치러진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성황’

 

 

2022 전북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가 무주군에서 성황리 펼쳐졌다.

 

17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최근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된 것으로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등 총 9개 종목에서 도내 노인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개·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 된 이번 대회에 참여한 노인들은 잠시나마 운동 갈증을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 결과 게이트볼은 군산시가 그라운드 골프는 무주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주시는 탁구와 체조, 테니스,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완주군은 투호에서, 부안군은 윷놀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고령자에게 주어지는 장수상에는 박순녀(92여), 강병덕(91)씨가 받았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노인분들이 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애주기별 체육 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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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