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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정천 학동마을 휴양관에서..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기술사업단은 17일 진안군 정천면 학동마을 휴양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마을기술사업단은 고령화율이 높고 도시에 비해 건물 수리와 관련한 서비스가 어려운 농촌 마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북도에서 주관한 ‘전라북도 생생마을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4천만원(도비2천만, 군비2천만)의 예산을 활용해 재능기부 봉사자와 지원센터 및 진안군청 마을공동체팀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현장은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 및 장판·LED등·세면대 배관 교체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봉사단은 마을공동시설인 체험휴양시설 등 12개소에 대해 세면대, 양변기 부속품·수도꼭지·형광등·콘센트·도배·장판 등 약 20여 종의 내부 시설에 대해 보수와 교체를 진행해 시설을 이용객들에게 쾌적함과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천면 휴양관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설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재탄생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과 마을여행, 마을기술사업단 운영 등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마을과 지역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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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