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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지사직 인수위 혁신경제민생회복지원단, 소상공인 만나..

-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민생회복 실천전략 마련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혁신경제민생회복지원단(단장 성도경, 이하 지원단)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표들을 만나 민생회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원단은 17일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라북도 상인연합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안균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북도 및 시군, 산하기관 등에서 지역제품 사주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어 “전북도와 각 시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소상공인에게도 배정해 주길 바라며, 체류기간도 현행 5개월에서 추가 연장해 달라”고 밝혔다.

전 회장은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과 소상공인연합회에도 예 산 배정이 되길 바란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대출금에 대한 상 환 유예를 적극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 청년몰에 입점 연령을 39세 이상도 입점할 수 있도로 완화해 주길 바란다”면서 “영세상인이 가장 민감한 전기요금 상승에 대해서도 전북도 차원에서의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성도경 단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기존 추진하는 사업을 재검토하고, 이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영상제작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신설·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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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협의회 출범 1년… 바이오기업 30개사 유치·국가예산 3,633억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외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협의회 출범 이후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생명경제 포럼 개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오 기업 30개사를 유치하고 총 3,633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4건을 확보했다. 또한 64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9건에 선정되며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기업유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레드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이 공유됐다. 도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