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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지사협, LED 전등교체 추진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 이기호/이하 지사협)는 2022년 역점사업으로 LED 전등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LED 전등 교체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의 안방 및 주방을 교체했으며 성수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5일에 거쳐 추진됐다.

사업은 성수면 사랑의 온도탑으로 조성된 후원금과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금으로 진행했다.

 

성수면 지사협은 LED 조명이 기존 형광등에 비해 전력량을 약 50% 절감해 전기요금을 60%까지 낮출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량 절감효과와 시력이 낮은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등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LED 전등으로 교체 하고 나니 집이 훤해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정지호 위원장은 “LED 전등 교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밝은 생활로 편안함을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기호 공동위원장(면장)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행정 추진과 주민들의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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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