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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지사협, 3월 이어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기완, 민간위원장 송재기)는 지난 16일 장수읍 여성 의용소방대와 함께 장수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취약계층 반찬(부식)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수읍 여성의용소방대원은 육개장, 멸치볶음, 장조림, 김자반, 김, 라면 등 12종의 반찬과 부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취약계층 반찬(부식) 나눔’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혼자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 3월 1차에 이어 2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송재기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은 취약계층이 더욱 힘든 계절”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완 장수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협의체 위원,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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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