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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다시 찾고 싶은 진안 백운면 만들기 "구슬땀"

쉼터 조성 및 도로면 풀 베기 사업 실시

환경 정비로

 

= 면사무소 주변에 누구나 편히 들를 수 있는 쉼터조성 및 깔끔한 도로변 환경을 위한 풀베기 사업 실시 =

 

진안군 백운면이 대내외적인 환경 정비 실시로 백운면을 찾는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먼저 백운면사무소 인근에 화사한 꽃을 식재하고, 면사무소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파라솔과 그네를 설치해 경직된 관공서의 느낌에서 벗어나 누구나 찾아와 쉬고 싶은 작은 정원으로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질 것을 대비하고, 면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풀베기 작업도 실시한다.

6월말까지 10일간 추진하는 풀베기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주요 대상으로 742번 지방도와 동창리 동신마을 도로변 등 17개 구간 50.2km에서 풀베기작업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이는 차량 운행 시 도로 변에서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을 줘 안전 운행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작업 시에는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작업을 진행하고, 장마기간에 잔여물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잔여물 처리에 관한 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곽동원 백운면장은 “백운면 곳곳의 환경정비를 통해 관광객들과 면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백운면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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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