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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덕유산국립공원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장수소방서는 휴가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산악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덕유산민간산악구조대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의 추락 및 조난사고 등 산악사고를 대비하여 구조훈련 연마를 통해 구조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 ▲추락·고립사고 유형별 구조 방법 ▲로프 설치 ▲수평도하 훈련 실시 ▲등산로별 산악수색 방법 및 인명구조훈련 ▲도르레 시스템 이용 구조법 ▲위치‧경고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 등이 실시됐다.

 

소재실 서장은 “산악사고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조·구급훈련을 통해 관내 등산로에서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하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스트레칭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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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