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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덕유산국립공원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장수소방서는 휴가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산악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덕유산민간산악구조대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의 추락 및 조난사고 등 산악사고를 대비하여 구조훈련 연마를 통해 구조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 ▲추락·고립사고 유형별 구조 방법 ▲로프 설치 ▲수평도하 훈련 실시 ▲등산로별 산악수색 방법 및 인명구조훈련 ▲도르레 시스템 이용 구조법 ▲위치‧경고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 등이 실시됐다.

 

소재실 서장은 “산악사고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조·구급훈련을 통해 관내 등산로에서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하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스트레칭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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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