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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불위험높아 9월까지 특별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장수군이 최근 봄철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오는 9월 24일까지 특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물전문예방진화대를 연장 운영하며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산림보호업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6월 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량, 개인진화장비 등을 정비해 하절기 특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성재 산림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등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과 장수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에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산불전문예방진대화를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영농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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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