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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불위험높아 9월까지 특별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장수군이 최근 봄철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오는 9월 24일까지 특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물전문예방진화대를 연장 운영하며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산림보호업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6월 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량, 개인진화장비 등을 정비해 하절기 특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성재 산림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등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과 장수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에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산불전문예방진대화를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영농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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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대비 성수품 농수산물 출하동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새벽, 김관영 도지사가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과일 경매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출하 동향과 가격 흐름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원예농협 임종경 조합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설 성수기를 맞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과일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품목별 출하 상황과 거래 가격을 세밀히 살폈다. 김 지사는 사과, 배, 딸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최근 기상 여건과 작황 영향, 산지 출하 물량 확보 상황, 소비 동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유통 종사자들로부터 시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3년 개장한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거래액 1,482억 원, 하루 평균 160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전자경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며,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유통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지키며 유통 안정에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