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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장계면 일대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장수소방서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계119안전센터(센터장 최연호)는 장수군 장계면 일대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독려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방차량(펌프차) 활용 국민 참여훈련 ▲주민·교통 통제없이 리얼타임 훈련 ▲상습정체구간 소방차 통행훈련 ▲출동거리 및 출동소요시간 기록 ▲소방차량(펌프차, 구급차) 동승체험 등 캠페인과 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최연호 센터장은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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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