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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지사직 인수위, 여성분야 현장행정 가져

▶환경복지여성분과… 복지‧보건‧여성 분야 기관 방문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환경복지여성분과(분과장 전정희, 이하 여성분과)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인 ‘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요람 전북’의 핵심 전략과제 수립을 목적으로 21~22일 양일간 복지·보건의료·여성 분야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복지여성분과는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도립여성중고등학교, 남원의료원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도내 현안을 확인했다.

 

특히, 창의융합형 전라북도 인재 양성과 도내 아동·청소년 정책 강화, 장애인 복지정책 관련해 탈시설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용-복지를 연계한 맞춤 복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여성 관련 정책 현안을 검토하고 여성의 권익 신장 및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한 방향성을 찾고 있다.

 

아울러, 남원의료원 현장행정을 통해 공공병원 활성화 방안 모색과 필수공공보건의료 제공체계 확충 등 도민의 건강망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 사업도 준비 중이다.

 

전정희 분과장은 “현장 행정을 통해 복지·보건의료·여성 분야 현안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인 도민의 행복과 희망에 발맞춰 도민의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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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