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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지방환경청 합동, 부귀면 정자천 일원 정화활동

- 용담호 상류지역 유입하천 부유쓰레기 수거

 

진안군은 23일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부귀면 정자천 일원에서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활동은 전북지방환경청 하천 정화활동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전북지방환경청 소속 금강환경지킴이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을 비롯해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부유물질을 대량 수거했다.

이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에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 사전 수거를 진행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용담호 상수원 수질 보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은 전북도민을 비롯해 150여만명의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용담호 상수원을 보유한 만큼 책임감 있게 수질 보전을 위해 정기적인 하천 오염원 제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담호 소재지로서의 군민 권리 찾기에도 발벗고 나서 진안군민의 자부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방환경청은 매년 하천 정화활동 주간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도 지역 하천 환경 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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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