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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지방환경청 합동, 부귀면 정자천 일원 정화활동

- 용담호 상류지역 유입하천 부유쓰레기 수거

 

진안군은 23일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부귀면 정자천 일원에서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활동은 전북지방환경청 하천 정화활동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전북지방환경청 소속 금강환경지킴이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을 비롯해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부유물질을 대량 수거했다.

이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에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 사전 수거를 진행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용담호 상수원 수질 보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은 전북도민을 비롯해 150여만명의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용담호 상수원을 보유한 만큼 책임감 있게 수질 보전을 위해 정기적인 하천 오염원 제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담호 소재지로서의 군민 권리 찾기에도 발벗고 나서 진안군민의 자부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방환경청은 매년 하천 정화활동 주간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도 지역 하천 환경 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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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지,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북도는 김제 용지가 올해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축사 및 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와 건강한 휴식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현업 및 휴․폐업 축사 19천㎡을 매입·생태복원함으로써 오염원을 제거하여 수질개선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주민 이주공간 마련을 위해 농촌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마을회관을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는 한편 가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김제 용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자, 현업축사 16만9천㎡을 매입·생태복원을 할 계획에 있어 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이어 7월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년) 2곳 - 임실, 순창, (’21년) 3곳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