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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 힐링 문화체험

-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가족의 힐링 문화체험

 

 

 

진안군은 23일 경상남도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정신건강고위험군 등록회원 및 회원 가족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등을 통해 실시한 우울검사 및 정신검사 등을 통해 발굴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 등이 참가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환기해 정신건강 강화를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대봉힐링관에서 강사의 지도하에 여러 가지 과일·채소를 이용하는 푸드테라피 체험을 하며 마음을 표현하고 정신적 고통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내고, 모노레일 탑승을 하며 풍경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힐링 문화체험에 참여한 A씨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멀리 외출하지 못해 마음이 울적했는데 멀리 나와 여기저기 구경하며 체험을 하니 한결 마음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문화체험을 통해 정신건강고위험군의 대인관계 능력 및 사회기술 능력 습득과 가족의 부양 의무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 감소 및 심리적 환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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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