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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에 원광대 건축학과 학생 재능기부

- 동향면 취약계층 12세대 농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

 

 

 

진안군 동향면은 원광대학교 건축학과(교수 윤충열) 학생 50여명이 동향면 용암마을을 찾아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다솜둥지복지재단과 농림축산식품부이 주관하는 ‘희망家꾸기-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매년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 저소득가구의 주택수리와 보수작업을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래된 나무창호 교체, 빗물이 고이는 마당 진입로와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로 설치, 장애인가구의 실내 편의시설 설치 등 집집마다 삼삼오오 모여 봉사에 열중해 학생들의 손놀림에 살던 집이 편안한 보금자리로 바뀌는 작은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해에도 동향면 소재 9세대 주택에 사업을 실시했으며, 23일까지 용암마을 12세대를 보수하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전춘성 군수는 “학업과 취업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면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학생들과 봉사를 이끌어 주신 윤충열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군도 군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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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