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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립도서관, “부모와함께로봇체험” 성황리 개최

 

장수군립도서관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부모와 함께 로봇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부모와 함께 로봇체험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5가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기돼지 도니, 물개로봇 토토, 원숭이·개구리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블록을 통해 로봇의 기초와 구조에 대해 이해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 “그동안 장수에서는 과학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저도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군립도서관과 6개 읍·면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립도서관은 다가오는 3분기 「실실모아 마크라메 가방만들기」, 「여름 독서교실」, 「9월 독서의 달-전통책·전통공예 체험하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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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가있는날’ 매주 수요일 중심 확대…11월까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도는 4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매월 1·3주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과 연계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9개 시·군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주 산골마을 극장, 진안 농촌마을 영화 상영, 순창 산골 음악회, 고창 농악 한마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2·4주차에는 도내 85개 문화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각 시설은 여건에 맞춰 수요일을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 도서관의 독서 체험과 작가 강연, 군산 근대문화유산 무료 관람, 남원 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