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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장수군 · 의성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교류행사

 

 

장수소방서는 23일 장수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의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한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영호남 교류 행사는 지난 2005년 11월 최초 협약을 맺어 지역 간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의용소방대원 수범사례 전파 및 선진소방기술을 교환하며 의용소방대원의 유대를 돈독히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문·송영자 장수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이갑영·김태순 의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과 함께 기념패 및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등 우애를 다지고,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삼봉리 가야 유적지 고분, 논개 생가지 한옥촌 등 장수지역 명소 문화탐방 시간을 가졌다.

 

소재실 서장은 “앞으로 두 지역 간의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재난 발생시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등 상호 공조체계 구축과 영호남 화합을 함께 이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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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AI 도입...새학기 이전 학교 보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장이, 사고 병명은 골절과 염좌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월별·시간대별 사고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