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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2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

진안군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은 영농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 유입을 유도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에 선발되면 내년도 편입 이후 현역 입영 대상자는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보충역은 23개월 동안 본인의 영농기반에서 영농활동을 한다.

신청 자격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희망하는 자 또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기 선정 된 자로, 병역판정검사를 이미 받은 자 또는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3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가 대상이다.

 

세부 자격요건으로 농업계 학력증명, 추천서, 국가기술자격증, 영농교육, 영농기반 등이 선정 기준에 산입되므로 사업 신청 전 본인이 기준에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진안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430-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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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