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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디품은마을 신의탁 회장 장학금 기탁

 

 

반디품은마을(회장 신의탁)은 지난 23일 무주군을 찾아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100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적상면에 위치해 있는 반디품은마을은 일상에 지친 이용객들에게 캠핑장을 비롯해 각종 체험시설 운영과 휴식 및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신의탁 회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무주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 주신 장학 기금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디품은마을은 내년부터는 사업을 확대해 노인나눔 의료재단 거점으로 노인 인공관절 지원사업과 의료인과 함께 만든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스마트팜 제작과 할랄식품 생산 등 본격적으로 건강식품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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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후보자 선발... 장학금 지원...실제 채용으로 연결 시스템 제시
교육부 지정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인 수소에너지고등학교(교장 송현진)가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를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녹여내 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이끄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말 수소에너지고 시청각실에서는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는 한솔케미칼의 실제 채용 수요를 학교 커리큘럼과 일치시키는 ‘취업 연계형 교육 모델’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였다. 한솔케미칼이 제시한 제도는 ‘채용 전제형 장학생’이라는 파격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우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 6명을 채용 후보자로 선발해 재학 기간 동안 매년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졸업 무렵 최종 2명을 선발해 채용을 확정 짓는 단계형 시스템이다. 특히 한솔케미칼은 선발 과정에서 성적과 같은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근속 의지, 품행, 성장 가능성 등 정성적인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