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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김제 용지,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22∼’26년, 총 250억원(국비 125억원, 지방비 125억원) 투자계획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

- 김제 용지 정착농원 축사철거 및 생태복원으로 정주환경 개선

- 고령자․청년대상 임대 주택단지 및 마을커뮤니티센터 등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

전북도는 김제 용지가 올해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축사 및 빈집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와 건강한 휴식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현업 및 휴․폐업 축사 19천㎡을 매입·생태복원함으로써 오염원을 제거하여 수질개선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마을주민 이주공간 마련을 위해 농촌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마을회관을 제로에너지 시설로 전환하는 한편 가로 및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김제 용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81억 원을 투자, 현업축사 16만9천㎡을 매입·생태복원을 할 계획에 있어 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이어 7월 이후에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년) 2곳 - 임실, 순창, (’21년) 3곳 - 김제, 진안, 무주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선정된 것은 전북도와 김제시가 협업하여 작년 농촌협약을 사전 기획 때부터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개발하고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특히 이원택 국회의원은 전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김제용지 특별관리지역이 작년에 지정되고,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선정되는데 중앙부처 설득 등 물밑에서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식 道 농축산식품국장은“김제 용지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축사정비와 주거환경 마련을 통해 농촌의 정주환경이 보다 쾌적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가 공모에도 시군과 협업하고 착실히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축사·공장·빈집·장기방치건물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 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 사업의 지원을 통해 농촌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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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