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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시설? 폭포수는 어딨어요?

북부 마이산의 인공폭포시설이 고장으로 멈춰있다.

폭포수를 끌어올릴 펌프시설이 고장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러 온 방문객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북부 마이산 인공폭포시설은 언제부터 서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라고 한다.

 

 

인공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를 흘려보낼 도랑시설도 말라 있다.

시설도 엉망이다.

도랑은 깊게 파 놓아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도랑을 건너는 징검다리는 형식적이다.

물도 없는 곳에 징검다리시설은 여기저기도 만들어 놨다.

깊게 파인 도랑은 가장자리를 조경석으로 마무리해 일부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일부는 설치하지 않았다.

뾰족뾰족 튀어나온 조경석은 예리하다.

취약시간대 방문객의 부주의가 따를 경우 도랑에 빠진다면 대단히 위험해 보인다.

인근 주민은 "저런 시설에 운영비 들여가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문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시설을 점검하고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이런 시설을 어떻게 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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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김관영 기반 위에 전북 전진 이어갈 것"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의 제명 이후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적 운영을 강조하며 , 전북 발전을 위한 ‘ 계승과 확장 ’ 의 리더십을 제시했다 . 안 의원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중단 없는 전진을 책임지고 이어가겠다 ” 고 밝혔다 . 그는 “ 당의 결정은 국민 앞에 성역이 없다는 원칙에 따른 것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 ” 면서도 “ 동지로서 함께해온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도 크다 ” 고 말했다 . 이어 “ 김관영 지사가 전북 발전을 위해 쏟아온 노력과 성과는 부정될 수 없는 도정의 자산 ” 이라며 “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북의 기반으로 이어져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안 의원은 “ 정책은 단절이 아니라 연속이어야 한다 ” 며 “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되 , 이를 넘어 확장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 고 밝혔다 . 또한 “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도정의 안정성을 지키겠다 ” 고 덧붙였다 . 전북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는 “ 지역소멸과 산업구조 전환 , 청년 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엄중한 상황 ” 이라며 “ 관리 중심의 행정으로는 극복할 수 없고 , 방향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