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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시설? 폭포수는 어딨어요?

북부 마이산의 인공폭포시설이 고장으로 멈춰있다.

폭포수를 끌어올릴 펌프시설이 고장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러 온 방문객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북부 마이산 인공폭포시설은 언제부터 서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라고 한다.

 

 

인공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를 흘려보낼 도랑시설도 말라 있다.

시설도 엉망이다.

도랑은 깊게 파 놓아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도랑을 건너는 징검다리는 형식적이다.

물도 없는 곳에 징검다리시설은 여기저기도 만들어 놨다.

깊게 파인 도랑은 가장자리를 조경석으로 마무리해 일부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일부는 설치하지 않았다.

뾰족뾰족 튀어나온 조경석은 예리하다.

취약시간대 방문객의 부주의가 따를 경우 도랑에 빠진다면 대단히 위험해 보인다.

인근 주민은 "저런 시설에 운영비 들여가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문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시설을 점검하고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이런 시설을 어떻게 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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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