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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시설? 폭포수는 어딨어요?

북부 마이산의 인공폭포시설이 고장으로 멈춰있다.

폭포수를 끌어올릴 펌프시설이 고장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러 온 방문객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북부 마이산 인공폭포시설은 언제부터 서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라고 한다.

 

 

인공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를 흘려보낼 도랑시설도 말라 있다.

시설도 엉망이다.

도랑은 깊게 파 놓아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도랑을 건너는 징검다리는 형식적이다.

물도 없는 곳에 징검다리시설은 여기저기도 만들어 놨다.

깊게 파인 도랑은 가장자리를 조경석으로 마무리해 일부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일부는 설치하지 않았다.

뾰족뾰족 튀어나온 조경석은 예리하다.

취약시간대 방문객의 부주의가 따를 경우 도랑에 빠진다면 대단히 위험해 보인다.

인근 주민은 "저런 시설에 운영비 들여가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문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시설을 점검하고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이런 시설을 어떻게 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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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