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4.5℃
  • 서울 24.7℃
  • 대전 25.3℃
  • 흐림대구 28.0℃
  • 흐림울산 28.2℃
  • 흐림광주 27.8℃
  • 흐림부산 27.3℃
  • 흐림고창 27.5℃
  • 구름많음제주 29.9℃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3.3℃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7.4℃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인공폭포시설? 폭포수는 어딨어요?

북부 마이산의 인공폭포시설이 고장으로 멈춰있다.

폭포수를 끌어올릴 펌프시설이 고장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러 온 방문객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북부 마이산 인공폭포시설은 언제부터 서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라고 한다.

 

 

인공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를 흘려보낼 도랑시설도 말라 있다.

시설도 엉망이다.

도랑은 깊게 파 놓아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도랑을 건너는 징검다리는 형식적이다.

물도 없는 곳에 징검다리시설은 여기저기도 만들어 놨다.

깊게 파인 도랑은 가장자리를 조경석으로 마무리해 일부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일부는 설치하지 않았다.

뾰족뾰족 튀어나온 조경석은 예리하다.

취약시간대 방문객의 부주의가 따를 경우 도랑에 빠진다면 대단히 위험해 보인다.

인근 주민은 "저런 시설에 운영비 들여가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문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시설을 점검하고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이런 시설을 어떻게 할지 지켜볼 일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사전 현장속으로!
이성호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지난 1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사전 안전점검 차원의 현장점검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을 통해 요청한 시설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해소 등 도민의 안전을 직접 챙길 목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고, 철근탐사기·초음파탐상기 등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성 확보 등 내실있는 현장점검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 마을이장, 아파트 관리 총무, 부녀회장 등 관계 마을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현장에서 처리할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고,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군에 예산확보 방안대책 수립을 주문하는 등 사후관리에 대한 당부를 했다. 이성호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