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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완주·무주·장수 단체장들과 국가예산 확보 공조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인,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 및 소관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운영방향 및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동향 및 대응 방향과 전북도의 기재부 중점관리사업에 대해 공유와 논의가 이어졌으며 진안, 완주, 무주, 장수군에서는 각 지자체별 중점관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 △양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전 신전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부귀 정자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 조성 등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부처 의견 및 기재부 단계 중점사항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삭감 및 미반영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사업논리와 필요성을 부각하는 게 필수적이다”며 “중앙부처 및 기재부 의견에 대응할 논리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매년 예산편성에 맞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향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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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