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6.4℃
  • 서울 4.7℃
  • 대전 9.1℃
  • 흐림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9.3℃
  • 광주 10.5℃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3.9℃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8.2℃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완주·무주·장수 단체장들과 국가예산 확보 공조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인,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 및 소관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운영방향 및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동향 및 대응 방향과 전북도의 기재부 중점관리사업에 대해 공유와 논의가 이어졌으며 진안, 완주, 무주, 장수군에서는 각 지자체별 중점관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 △양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전 신전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부귀 정자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 조성 등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부처 의견 및 기재부 단계 중점사항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삭감 및 미반영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사업논리와 필요성을 부각하는 게 필수적이다”며 “중앙부처 및 기재부 의견에 대응할 논리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매년 예산편성에 맞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향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