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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지사협, 어르신 요실금패드 전달

 

 

진안군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 이기호)는 3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0명에게 요실금 패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성수면지사협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요실금 패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온도탑 후원금으로 진행했으며, 1인 당 80매씩 지원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성수면지사협이 사업대상자 선정부터 구입, 조 편성을 통한 가가호호 방문 전달까지 시행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요실금 패드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자주 쓰는 물품이지만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됐는데 이렇게 주니 너무 고맙다고”고 말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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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