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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지사협, 어르신 요실금패드 전달

 

 

진안군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 이기호)는 3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0명에게 요실금 패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성수면지사협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요실금 패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온도탑 후원금으로 진행했으며, 1인 당 80매씩 지원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성수면지사협이 사업대상자 선정부터 구입, 조 편성을 통한 가가호호 방문 전달까지 시행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요실금 패드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자주 쓰는 물품이지만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됐는데 이렇게 주니 너무 고맙다고”고 말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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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