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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독거어르신 일일 자녀되기 추진

-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독거어르신 목욕·식사 지원

 

 

 

 

진안군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이 30일 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일 자녀가 돼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했다.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은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응원하기 위해 안천면 지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보한과 노채마을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안천면 작은목욕탕에서 목욕으로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씻어 드린 후에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안부를 살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는데, 모처럼 목욕탕에서 등도 시원하게 밀고, 여럿이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이에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정옥희 지회장과 회원들은 “오늘 돌봐드린 어르신들이 친정어머니처럼 생각돼 마음이 뭉클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밑반찬 지원 등 협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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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