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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독거어르신 일일 자녀되기 추진

-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독거어르신 목욕·식사 지원

 

 

 

 

진안군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이 30일 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일 자녀가 돼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했다.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은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응원하기 위해 안천면 지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보한과 노채마을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안천면 작은목욕탕에서 목욕으로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씻어 드린 후에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안부를 살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는데, 모처럼 목욕탕에서 등도 시원하게 밀고, 여럿이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이에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정옥희 지회장과 회원들은 “오늘 돌봐드린 어르신들이 친정어머니처럼 생각돼 마음이 뭉클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밑반찬 지원 등 협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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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