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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독거어르신 일일 자녀되기 추진

-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독거어르신 목욕·식사 지원

 

 

 

 

진안군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이 30일 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일 자녀가 돼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했다.

 

독거 어르신 돌봄사업은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응원하기 위해 안천면 지회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보한과 노채마을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안천면 작은목욕탕에서 목욕으로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씻어 드린 후에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안부를 살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는데, 모처럼 목욕탕에서 등도 시원하게 밀고, 여럿이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이에 안천면 사회복지협의회 정옥희 지회장과 회원들은 “오늘 돌봐드린 어르신들이 친정어머니처럼 생각돼 마음이 뭉클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밑반찬 지원 등 협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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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