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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용담댐하류서 처가에 놀러온 일가족 3명 물에 빠져 참변..

 

27일 오후 4시 20분경 용담면 송풍리 감동교 하류 부근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에서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고지점은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1593번지 하천으로 확인됐다.

용담면 송풍리와 무주군 부남면은 행정구역상 감동교를 기준으로 감동교까지는 진안, 감동교 밑은 무주로 구분된다.

진안군과 무주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0대, 20대,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두 남성이며 가족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용담 부모집에 들른 딸이 배우자와 아들 2명과 함께 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담면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10대 아들이 물에 빠지자 아들을 구하러 들어간 아버지와 형이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남성들은 모두 진안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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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실익없는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전라북도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북지역 14개 시・군과 함께 체납자 소유 압류재산 중 징수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재산의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압류기간이 10년 이상이면서 시가표준액 100만 원이하 부동산과 차령이 15년 경과하고 의무보험 가입 및 자동차 검사를 4년이상 하지 않으면서 3년간 운행 사실이 없는 차량이다. 이에 전북도는 시군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체납처분 중지 대상 세부 기준을 정하고, 시・군은 대상자를 검토・선정 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개월간 공고한 후, 올해 11월에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다만, 압류 해제 후 5년 동안 체납자의 부동산 등 재산취득을 수시로 조사하며, 새로운 재산취득 시에는 즉시 압류 조치 등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이번 체납처분 중지를 통해 실익 없는 부동산・차량 정리로 소상공인 및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체납처분 중지 결정으로 체납자의 압류재산을 압류 해제하고 이후 체납자에게 다른 재산이 없으면 5년 동안 소멸시효가 진행돼 체납세금 징수권은 완전히 소멸된다. 이로써 재산압류로 인해 법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아왔던 영세체납자 등이 경제 회생 및 재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