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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청년회, 지역 아동 위한 물놀이장 개장

 

 

 

장수군 청년회가 28일 산서면 체육공원 일원에 지역 아동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번 물놀이장은 청년회의 주관하에 단순히 먹고 마시는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자, 특히 방학을 맞은 산서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산서면 물놀이장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김종인 청년회장은 “청년회에서 만든 물놀이장이 여름방학을 맞은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곳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선서 산서면장은 “청년회에서 지역 아동을 위해 물놀이장 개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산서면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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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