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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청년회, 지역 아동 위한 물놀이장 개장

 

 

 

장수군 청년회가 28일 산서면 체육공원 일원에 지역 아동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번 물놀이장은 청년회의 주관하에 단순히 먹고 마시는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자, 특히 방학을 맞은 산서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산서면 물놀이장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김종인 청년회장은 “청년회에서 만든 물놀이장이 여름방학을 맞은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곳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선서 산서면장은 “청년회에서 지역 아동을 위해 물놀이장 개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산서면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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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