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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아침 누군가 진안소방서 1층 정문 앞에  여러 통의 수박을  가져다놓고 사라졌다.

 

사연인즉슨 소방서에 시원한 수박을 기부한 농민 허모씨(66세)는

몇해 전 축사 기계에 손이 다치는 사고를 당해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배우자 또한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대응해 상태악화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여러 차례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은 허모씨는 감사의 뜻으로 수박을 기부했다고.....

 

소방서측은 수박 기부 농민에게 “소방서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여름철 힘들게 농사 지은 수박을 대원들에게 격려차 베풀어주시니 감사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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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