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0.1℃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완주아름다운노인병원, 업무협약 체결

- 백운면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질 향상 기대

 

진안군 백운면행정복지센터는 완주군 아름다운노인병원과 지난달 29일 치매 예방, 진단 및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검진지원, 치매예방교육, 공공보건증진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했다.

협약에는 노인인구가 면민의 40%가 넘어선 백운면내 독거노인, 노인부부가구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검진서비스,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 기타 주민의 건강증진 및 치료를 위한 공공보건사업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면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7월 초 백운면민이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추진하는 주민주도 노인통합돌봄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될 경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

곽동원 백운면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치료와 발견이 중요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편안한 노후를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민, 기관, 단체 등이 뜻을 모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및 지원을 약속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