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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독성 강한 말법 집 119에 신고하세요!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폭염 등으로 말벌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올 7월 벌집제거를 위한 출동건수가 74건이며, 9월까지는 벌집제거 출동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벌집사고는 주로 말벌로 인해 발생하는데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고 쏘일 경우 호흡곤란 등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치명적이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와 몸을 겉옷 등으로 감싸고 가능한 낮은 자세로 신속하게 피해야 한다. 팔을 젓거나 큰 행동으로 벌을 내쫒는 행위는 자칫하면 공격을 유도 할 수 있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 벌침을 제거하고 얼음을 이용하면 붓기를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어지럽거나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몸에 이상을 느낄 경우는 즉시 119신고해 응급처치를 받거나 곧바로 병원에 빠른 처치를 받아야 한다.

 

오정철 서장은 "연일 폭염으로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인 만큼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숙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벌집을 발견 시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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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