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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독성 강한 말법 집 119에 신고하세요!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폭염 등으로 말벌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에 따르면 올 7월 벌집제거를 위한 출동건수가 74건이며, 9월까지는 벌집제거 출동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벌집사고는 주로 말벌로 인해 발생하는데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고 쏘일 경우 호흡곤란 등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치명적이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와 몸을 겉옷 등으로 감싸고 가능한 낮은 자세로 신속하게 피해야 한다. 팔을 젓거나 큰 행동으로 벌을 내쫒는 행위는 자칫하면 공격을 유도 할 수 있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 벌침을 제거하고 얼음을 이용하면 붓기를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어지럽거나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몸에 이상을 느낄 경우는 즉시 119신고해 응급처치를 받거나 곧바로 병원에 빠른 처치를 받아야 한다.

 

오정철 서장은 "연일 폭염으로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인 만큼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숙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벌집을 발견 시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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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사전 현장속으로!
이성호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지난 1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사전 안전점검 차원의 현장점검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을 통해 요청한 시설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해소 등 도민의 안전을 직접 챙길 목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고, 철근탐사기·초음파탐상기 등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성 확보 등 내실있는 현장점검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 마을이장, 아파트 관리 총무, 부녀회장 등 관계 마을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현장에서 처리할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고,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군에 예산확보 방안대책 수립을 주문하는 등 사후관리에 대한 당부를 했다. 이성호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