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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축제 8월에도 다양한 테마로 관광객 손짓~

-힐링과 치유를 동시에..

 

진안군마을축제가 8월에도 다양한 테마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먼저 4일에는 백운면 두원마을에서 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에서 당산제를 시작으로 풍물공연과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날 백운면 석전마을에서는 ‘광주리 한가득 옥수수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광주리 전시와 함께 마을에서 생산된 옥수수를 이용한 뻥튀기 체험, 전통주 시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6일에는 씨없는 곶감으로 유명한 정천면 학동마을에서 물속 보물찾기와 다슬기 잡기, 감자삼굿 등 시원한 계곡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같은 날 용담면 감동마을에서는 뗏목타기를 메인행사로 마을 앞 강변에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며 진안읍 대성마을에서는 ‘숲속 대성동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를 갖고 마을과 고향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와 마을주민공연(장구난타) 등 마을숲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열린다. 또한 성수면 중평마을에서는 옛 어르신이 행했던 대동두레를 시작으로 중평굿과 주당방아찧기 등의 재연도 이어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계획이다.

진안군마을축제는 올 연말까지 수시로 30여개의 마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축제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마을축제 사무국 ☎063-433-5445으로문의하거나 진안군마을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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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