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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9대 광역·기초의원 민주평통자문위원 위촉

 

 

 

진안군은 4일 군청 강당에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진안군협의회(회장 최경호)가 2022년 제9대 광역·기초의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최경호 진안군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지역대표 자문위원은 대행기관장인 전춘성 진안군수가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전수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미옥, 손동규, 김명갑, 동창옥, 이명진, 이루라 등 군의원과 전용태 전북도의회 의원이다.

위촉된 자문위원 8명은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평화의 의지를 한데 모아주길 바란다”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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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