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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귀농‧귀촌 농업인 소통 간담회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안군 귀농정책에 대한 문제점,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생들은 귀농귀촌인이 농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농업기계 실습 과정을 추가로 요청하고, 또한 귀농귀촌팀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해 확대해 달라는 등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고 관련부서에서는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각 읍면과 연계해 농가 주택 빈집사업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발전적인 정책사업을 다시 한번 적극 검토하고 귀농‧귀촌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진안에 오신 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해 정책 반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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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