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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물가안정캠페인 - 지도 ·점검반 편성

 

진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피서지 물가안정대책’을 수립하고 바가지요금, 요금담합 등 불공정 행위 근절로 건전한 휴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진안고원시장상인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부 회원, 물가모니터요원, 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불어 오는 9월 4일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책임관을 중심으로 3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개인서비스·축산물·상거래질서 분야에 대해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여부, 요금담합, 계량 위반 등을 중점 지도·점검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최근 지속적인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지방공공요금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관내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해 관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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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