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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지역순회 치매예방교육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4일 진안읍 가막리 상가막, 하가막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순회교육은 먼 거리로 인해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참여나 치매관리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3.3.3 치매예방수칙을 중심으로‘웃음과 마술을 혼합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힐링 강의’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두었고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두뇌튼튼 체조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군에 따르면 이러한 교육이 지역 내 숨어있는 치매 고위험자를 사전에 발견해 개별상담을 통한 효과적인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향후, 12월까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송미경 치매안심센터장은 “고령화 사회 대두에 따라 치매 질환이 높아지고 있다”며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질 높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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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