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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지역순회 치매예방교육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4일 진안읍 가막리 상가막, 하가막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순회교육은 먼 거리로 인해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참여나 치매관리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3.3.3 치매예방수칙을 중심으로‘웃음과 마술을 혼합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힐링 강의’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두었고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두뇌튼튼 체조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군에 따르면 이러한 교육이 지역 내 숨어있는 치매 고위험자를 사전에 발견해 개별상담을 통한 효과적인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향후, 12월까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송미경 치매안심센터장은 “고령화 사회 대두에 따라 치매 질환이 높아지고 있다”며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질 높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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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