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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지역순회 치매예방교육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4일 진안읍 가막리 상가막, 하가막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순회교육은 먼 거리로 인해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참여나 치매관리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3.3.3 치매예방수칙을 중심으로‘웃음과 마술을 혼합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힐링 강의’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두었고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두뇌튼튼 체조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군에 따르면 이러한 교육이 지역 내 숨어있는 치매 고위험자를 사전에 발견해 개별상담을 통한 효과적인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향후, 12월까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송미경 치매안심센터장은 “고령화 사회 대두에 따라 치매 질환이 높아지고 있다”며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질 높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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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관
전북자치도는 5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주요 공식 일정에 참석하고,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차기 올림픽 유치에 관심 있는 국가 및 도시의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관영 지사를 비롯한 전북자치도 출장단은 올림픽 개최 도시의 준비 과정과 경기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등 올림픽 유치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축적했다. 김 지사는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다목적 실내경기장을 찾아 경기 운영 시스템과 시설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장 내부 구조와 관람객 이동 동선, 미디어 운영 공간 등을 살폈다. 방문 기간 동안 국제스포츠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이어졌다. 이재용 삼성 회장,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국제스포츠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밀라노 도심 곳곳에 조성된 올림픽 스폰서 존과 메가스토어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주요 관광지와 올림픽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스폰서 홍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