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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원 대상 과제활동 추진

- 8월3일, 10일 2회에 걸쳐 가죽공예 및 안전교육 과제활동 추진



진안군은 지난 3일 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원을 대상으로 과제활동을 추진했다.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기본소양 함양을 위해 열린 이번 과제활동은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실습과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가죽공예 실습은 송현심 여우공방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죽 성형방법과 천염염색의 기본에 대해 강의하며 농촌여성들의 새로운 과제활동 마련 기회를 제공했다.

김광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장은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교육’강사로 나서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과 농작업 전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리며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오는 10일에도 이어 과제활동을 추진한다.

 

교육에 참석한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강숙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및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농작업 안전생활에 대해 한번 더 주의깊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업인의 폭염관련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활력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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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