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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원 대상 과제활동 추진

- 8월3일, 10일 2회에 걸쳐 가죽공예 및 안전교육 과제활동 추진



진안군은 지난 3일 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원을 대상으로 과제활동을 추진했다.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기본소양 함양을 위해 열린 이번 과제활동은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실습과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가죽공예 실습은 송현심 여우공방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죽 성형방법과 천염염색의 기본에 대해 강의하며 농촌여성들의 새로운 과제활동 마련 기회를 제공했다.

김광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장은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교육’강사로 나서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과 농작업 전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리며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오는 10일에도 이어 과제활동을 추진한다.

 

교육에 참석한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강숙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및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농작업 안전생활에 대해 한번 더 주의깊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업인의 폭염관련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활력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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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