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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건강한돌봄놀이터’ 운영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한 식습관·영양교육 및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습득해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24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꿈터·꿈동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지도자의 지도하에 손수건 놀이, 공놀이, 줄넘기 등 아동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운동 교구를 사용하여 총 24회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시기의 비만은 성인 시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소아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이달 3일부터 한 달간의 하계방학을 가진 후 오는 9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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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