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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건강한돌봄놀이터’ 운영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한 식습관·영양교육 및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습득해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24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꿈터·꿈동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지도자의 지도하에 손수건 놀이, 공놀이, 줄넘기 등 아동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운동 교구를 사용하여 총 24회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시기의 비만은 성인 시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소아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이달 3일부터 한 달간의 하계방학을 가진 후 오는 9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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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