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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건강한돌봄놀이터’ 운영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한 식습관·영양교육 및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습득해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24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꿈터·꿈동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지도자의 지도하에 손수건 놀이, 공놀이, 줄넘기 등 아동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운동 교구를 사용하여 총 24회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시기의 비만은 성인 시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소아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이달 3일부터 한 달간의 하계방학을 가진 후 오는 9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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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