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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사랑의 빵 나눔 봉사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 조해순)는 4일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빵 나눔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협의체 대표 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카스테라를 계남면 대표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카스테라를 만들어 계남면 대표경로당에 전달하며 한분 한분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조해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간식을 드리며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응수 계남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협의체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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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